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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리뷰하는 블로그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는 블로그 제목대로, 주인장 이름 그대로, <웹툰 리뷰하는 블로그> 입니다. 주인장 웹리블이 보고 싶은 웹툰을 보고 리뷰하는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블로그 주인장 웹리블
웹리블, 저는 나름 오랜 기간동안 웹툰을 꾸준히 봐온 사람입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이 보고 있으니 올해로 14년은 되었네요. 현재 좋아하는 웹툰 장르는 로맨스, 드라마 쪽인데요. 앞으로 보고 있는 것, 다 본 것, 등 가리지 않고 쓰고 싶은 내용을 쓰려고 합니다. 아쉬웠던 것 또한 가감없이 쓸 예정입니다.
블로그 목적
웹툰 또한 하나의 이야기, 스토리로 각각의 내용들에서 느끼는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지 않으면 휘발되듯이 웹툰도 읽고나서 감상을 적어두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웹툰은 연재 기간이 있어서 완결된 웹툰을 보지 않는 이상 바로 내용의 끝을 알 수 없다는 점이 시리즈가 아닌 소설책, 영화와는 다른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댓글로도 바로 그 편의 감상을 볼 수 있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만의 기록장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를 개설하고 남기려고 합니다. 보면서 완결이 나지 않은 것도 쓰고, 썼던 것도 중도하차 할 수도 있겠지만, 일단 기록으로 남긴다는 거 자체에 의미를 두고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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